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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터넷 시대의 전력 신사업 현황과 전망’ 세미나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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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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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2:12
▲전통 전력산업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에너지 산업에 접목되는 ‘에너지인터넷’ 시대를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진제공=산업교육연구소)

【한국블록체인뉴스】 전통 전력산업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에너지 산업에 접목되는 ‘에너지인터넷’ 시대를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에너지인터넷(IoE) 시대의 전력 신사업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연다.

이날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과 정부 육성 계획을 시작으로 AI·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 전망이 논의된다.

실시간 요금제 기반 사업모델과 소규모 분산자원 중개 거래 사업 모델 및 핵심 기술은 물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 한전의 디지털 변화 진단,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전력거래 등 산업 가치사슬의 제반 정보 등도 다룬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주제는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 계획(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AI·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전력거래소 전력산업연구원 채영진 부장) ▲소규모 분산자원 전력중개사업 상용화 및 핵심기술 현황(해줌 김종규 CTO) ▲ICT와 AI 응용 소규모 분산자원(태양광·풍력·ESS)중개거래의 이론과 실제 및 정책 과제(포스코에너지 김우성 팀장) ▲실시간 전력사용 정보와 요금제에 기반한 수요자원(DR) 및 가상발전소(VPP) 기술현황과 사업화 전략(파란에너지 김성철 대표) ▲기상 빅데이터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시스템과 시장(코브레인 이영미 대표)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 대응을 위한 한전의 사업화 전략(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 이성학 부장) ▲블록체인 기반 P2P 전력거래와 전기차 충전 및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학기술정책연구원 우청원 연구위원)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측은 “국내 전력·에너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기존 산업과 시장에 중대한 위기이자 기회로 선제 대응하면 신사업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전력 신산업은 물론 IoE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조명하고 에너지 혁신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는 등 신사업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용수 기자 | hkbnews4@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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