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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과기부 장관 블록체인 유공 표창 수상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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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9 14:39
▲(사진제공=코인플러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 블록체인사업본부의 김정소 본부장이 지난 18일 '제3회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블록체인 유공 표창은 블록체인 관련 제도, 기술개발, 보급 및 확산에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을 표창하여 성과 확산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분야별 추천 후보자를 접수하여 과기정통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관련 분야에서 △산업발전 기여도 △사업 및 공공분야 개발 참여도 △진흥활동 실적 등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해 수상한다.

김정소 본부장은 블록체인 공공분야 기술지원 및 개발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를 다양한 부문에 적용,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다수의 컨퍼런스 강연 활동 등을 통해 기술영역을 넘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블록체인에 대해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는 공적도 인정받았다.

코인플러그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올 한해 동안 KISA 모바일 사원증 사업 수주, 한국남부발전(KOSPO)의 블록체인 기반 풍력발전 운영·보안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접목에 성공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8월부터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해당 사업의 총괄 담당으로서 올해 상반기 부산시민을 위한 DID 기반의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비패스(B PASS)'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현해 국내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증명했다. 또한 공공안전 제보 서비스인 '시민안전제보' 앱을 출시해 안전미션 제보 등 새로운 형태의 제보 서비스를 구현했다.

김 본부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 사용자들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에서 블록체인 산업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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