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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 출시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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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9 14:53
▲(사진제공=엠게임)

【한국블록체인뉴스】 엠게임이 블록체인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29일 엠게임에 따르면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의 클레이튼 플랫폼에 기반을 둔 게임이다. 엠게임이 삼본전자의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했다.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클레이튼 기반 캐주얼 게임으로 매일 한정된 횟수의 주사위를 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린세스의 다양한 성장 엔딩을 수집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정 엔딩을 NFT(대체 불가능 토큰)로 발행할 수도 있다.

엠게임 측은 “앞으로 출시될 모든 블록체인 게임에 NFT 발행을 적용할 것”이라며 “모든 블록체인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를 기반으로 엠게임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다양한 엔딩으로 도감을 꾸미거나 특정 엔딩을 NFT로 발행해 그라운드X의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에 저장까지 가능한 버전”이라며 “앞으로 진화된 방식의 새로운 버전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과 블록체인 게임의 자체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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