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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틱 네트워크, 네트워크 수수료 효과적 해결…니프텍스도 합류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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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8 14:10
▲니프텍스 거래소. (사진제공=매틱 네트워크)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업계에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 수수료 상승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이를 보완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산딥 나일왈 매틱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는 28일 “NFT와 고성능 트랜잭션 인프라의 결합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전 세계적으로 혁명을 일으킬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매틱 네트워크는 지분증명(PoS)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과 고성능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최근 대두되는 네트워크 수수료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틱 네트워크에 따르면 트랜잭션은 약 2초 이내에 확정 가능하다. 수수료도 이더리움 메인 체인에서 사용되는 수수료의 극히 일부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NFT 중심 프로젝트가 매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NFT를 판매하는 거래소 니프텍스(NIFTEX)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매틱 네트워크로 메인넷을 이주한다고 발표했다. 0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통해 사용자들은 니프텍스의 플랫폼에서 즉각 NFT 전송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게임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 더 샌드박스 등도 매틱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 내 무기나 토지와 같은 NFT 아이템의 안전한 소유권과 원활한 전송을 실현하고 있다.

티켓 배송 서비스인 자와디(Zawadi)도 매틱 네트워크를 활용해 티켓 구매자의 왓츠앱, 라인 메신저 혹은 페이스북 메신저 계정으로 NFT 티켓을 전달할 수 있게 했다.

산딥 나일왈 공동 설립자는 “NFT의 사용 사례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누구나 이런 NFT의 흐름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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