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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스테이블 코인 ‘OUSD’ 출시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9-23 11:12
▲(사진제공=오리진 프로토콜)

【한국블록체인뉴스】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이 23일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를 출시했다.

OUSD는 미국 달러와 연동된 USDT(테더), USDC(유에스디코인), DAI(다이)와 1대 1로 연동되는 가상자산이다.

OUSD의 특징은 사용자가 이자 농사(Yield Farming)로 수율을 올리기 위해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지 않고 OUSD 스마트 콘트랙트에 예치해두는 것만으로도 이자를 준다.

전통 은행 계좌에 예금된 금액에 이자가 생기는 것과 유사한 형태다.

이자 농사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플랫폼 유저가 디파이 프로토콜에 가상자산 예치 등 유동성을 제공하면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자와 보상을 취득하는 개념을 말한다.

OUSD는 오리진 프로토콜의 서비스 ‘오리진 마켓플레이스’와 ‘오리진 디샵’에서 결제수단으로 활용된다.

오리진 프로토콜 관계자는 “OUSD가 마켓플레이스에서 고정된 가치를 가진 스테이블 코인으로 안정적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며 “OUSD 보유자에게 제공하는 이자를 통해 마켓플레이스 사용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매슈 리우 오리진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는 “OUSD는 수익률과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여러 장점을 가진 디파이 상품”이라며 “오리진 P2P 마켓플레이스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스테이블 코인 OUSD가 탈중앙화 상거래 플랫폼 시장의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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