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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파트너스, 포인트 이용 가치 높이고 활용처 확대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9-11 11:01
▲(사진제공=밀크파트너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가 지난 8~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 참여해 밀크(MiL.k) 서비스와 계획 등을 소개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마일리지·포인트를 편리하게 통합할 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현재 밀크는 야놀자의 신규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과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의 인터넷 전용 마일리지 ‘갓포인트’, ‘밀크 코인(MLK)’ 간 전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파트너사로 합류 중인 여행·여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관련된 업종의 기업과도 제휴할 계획”이라며 “밀크 플랫폼을 통해 포인트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활용처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크 앱으로 파트너사의 포인트를 밀크 코인으로 교환했을 때 이용자가 얻는 혜택과 관련해서는 “밀크는 포인트를 팔고자 하는 이용자와 구매하고자 하는 이용자 간 중개 역할을 하는데 이때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파트너사의 포인트를 밀크 코인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기업이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서비스 재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발행·지급한 포인트는 밀크 플랫폼에서 소유자만 바뀔 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밀크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기업에서는 재구매 유인 효과가 여전히 존재하며 막대한 마케팅 비용 지출 없이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 효과도 발생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업종의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 포인트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논의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시에도 본인 소유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해외여행으로 모은 포인트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이용자뿐 아니라 기업도 밀크 얼라이언스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유지라는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밀크 서비스의 본질은 결국 밀크 생태계로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파트너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혜택도 강화하는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밀크 서비스와 생태계 확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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