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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출’ 센트럴리티 “블록체인 산업 매스어댑션 실현할 것”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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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09 18:04
▲(사진제공=센트럴리티)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시장으로 많은 유저를 유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업 센트럴리티의 에런 맥도날드 대표는 9일 “광범위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매스 어댑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매스 어댑션이란 대중적 수용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많은 유저가 유입된다는 뜻이다. 매스 어댑션이 이뤄지면 블록체인 플랫폼이 대중화되고 유저가 급증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된다.

2016년 설립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센트럴리티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또 디앱 스타트업의 개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VC로 투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센트럴리티 플랫폼은 각 생태계 구성원들이 가진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의 사용패턴 등을 학습하고 탈중앙화된 데이터 플랫폼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업체와의 원활한 상호 협력을 이룰 수 있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센트럴리티 생태계 디앱의 매스어댑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센트럴리티는 설명했다.

센트럴리티의 생태계 구성원을 보면 아시아 태평양지역 유통기업인 코카콜라 아마틸, 맥도날드 차이나, KFC, 하이네켄, 보다폰, 포드, 폴카닷 등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속해있다.

에런 맥도날드 대표는 “매스어댑션을 실현하기 위해 약 5년간 커뮤니티 대상 교육과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 교육 등의 치밀한 준비 기간을 거쳤다”며 “글로벌 기업과 거대 생태계를 구축해 탈중앙화와 탈국가화라는 같은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센트럴리티 측은 지난달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당시 에런 맥도날드 대표는 “한국에는 실력 있는 블록체인 개발자가 많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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