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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닷컴 리뷰] 블록체인 모바일 노래방 썸씽

    • 입력 2020-08-17 13:44
▲(사진제공=댑닷컴)

【한국블록체인뉴스】 썸씽(SOMESING)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소셜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다.

쉽게 말해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으로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부르고 공유해 본인의 퍼포먼스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썸씽은 “기존 노래방 앱의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노래를 부른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사진제공=댑닷컴)

구조를 보면 싱어 50%, 리스너 20%, 운영진이 30%의 수익을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썸씽에 노래를 올리는 순간 자동으로 해당 곡에 ‘노래 지갑’이 생성된다. 노래를 듣는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 곡에 썸씽 코인(SSX)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노래가 게시된 후 1주일 동안 코인을 보내는 사람은 후원자가 되고 2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운영진이 가져가는 30%는 시스템 운영비용으로 사용된다.

▲(사진출처=썸씽)

썸씽은 크게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는 스튜디오 수준의 노래 환경이다. 노래방 앱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은 바로 ‘싱크’다.

문제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단말기와 앱 사용환경이 달라 목소리 입력 결과물을 통일할 수 없다.

썸씽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MR을 들으면서 직접 자신의 목소리 입력을 조정해 맞출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듀엣 기능이다. 모르는 사람과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듀엣곡뿐만 아니라 파트가 나눠져 있지 않는 솔로곡에도 해당한다. 사용자가 파트 정보를 직접 편집해 듀엣곡으로 만들 수 있다.

예컨대 A·B 파트를 나눠 자신이 A파트만 부르고 B파트를 남겨 두면 다른 사람이 그 녹음된 곡의 B파트를 불러 곡을 완성하는 식이다.

세 번째는 비디오 기능이다. 썸씽 측은 “비디오 기능을 제공해 추후 다중채널네트워크, 이른바 MCN 기능을 극대화했다”고 했다.

썸씽에는 현재 4만여 곡의 노래가 등록돼 있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이 부른 노래를 플랫폼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5000원 상당의 SSX를 내야 한다. 이는 보증금 개념으로 탈퇴하면 전액 돌려받는다.

※본 기사는 댑닷컴 자료를 인용해 작성됐으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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