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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박스, 10월 블록체인 부동산 경매 플랫폼 서비스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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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18:24
▲(사진제공=랜드박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정보 공유 플랫폼 랜드박스(LANDBOX)가 오는 10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13일 랜드박스에 따르면 현재 10월 오픈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부동산 경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앱 또는 웹에서 손쉽게 부동산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의 부동산 경매는 법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입찰하는 방식이다. 특히 경매 사이트를 유료로 이용, 경매물건을 검색하거나 부동산 경매 용어를 배우기 위해 경매 학원을 수강해야 하는 등 진입 장벽이 높다.

랜드박스 측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로 소액 투자도 가능한 온라인 부동산 경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랜드박스는 주로 토지경매를 중심으로 한다. 부동산 전문가 그룹에 의해 검증된 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찰 공개한다. 1000만 원으로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어려운 권리분석이나 입지분석은 랜드박스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투자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영훈 랜드박스 대표는 “랜드박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비대면 경매 플랫폼을 제공, 부동산 경매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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