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TMI재단, 노-코드·블록체인 융합 기술인력 양성 교육 커리큘럼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8-13 14:13
▲노-코드 기술로 앱을 구성하는 장면.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TMI 재단이 기초 단계를 비롯해 초·중·고급, 특급으로 이뤄진 노-코드 교육을 한다.

13일 TMI 재단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11월 초급과정, 12월 중급과정을 오픈한다. 고급과 전문 강사 과정은 내년 1월부터 한다.

앞서 TMI 재단은 노-코드 기술을 보유한 아가도스와 블록체인 기술 업체 위즈블에 전략적으로 투자를 하고 기술을 융합해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했다.

애초 노-코드 기술을 초급부터 고급까지 3단계로 나눠 3개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배움 희망자가 많아 기초 단계를 추가하는 등 세분화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테마별 앱 제작과 새로운 항목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기초 단계에서는 아가도스의 노-코드 기술에 대한 기본 메뉴의 이해, 엑셀 파일 활용하기, 템플릿 활용 앱 만들기 등 주어진 환경에서 체험해볼 기회를 마련했다.

초급과 중급은 기본 교육과정으로 사용자가 직접 쉬운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초급은 ‘아가도스 기본 이해’ 과정으로 ▲기본 구조 ▲실행 환경 설정 ▲ViewModel(화면에서의 데이터 저장소)에 대한 이해 ▲화면 로직에 대한 이해 ▲아가도스 노드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기능 훈련 위주인 중급은 ▲웹·앱 디버깅 이해 ▲규칙 노드 이해 ▲도식화 작업 방식 이해 ▲웹·앱 기능 확장하기 ▲모바일 적용하기 ▲블록체인 연계 앱 제작 등의 과정을 거친다.

고급은실제 테마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백그라운드 작업 구성부터 HTML 사용, Multi DB를 사용한 앱 구성 등 구체적인 활용법을 배우고 실습 위주다.

특급 단계도 추가됐다. 아가도스 기술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다. 아가도스 설치와 세팅, 문제 해결 등의 조치까지 할 수 있는 수준을 가르친다.

박건 TMI 재단 대표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시민 개발자가 앱스토어 구축에 참여하는 등 기술의 대중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분야별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 제작, 플랫폼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까지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노-코드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인력 양성 교육 사업의 결제 수단으로는 가상자산 거래소 벤타스글로벌에 상장된 TMI 재단의 TMI코인(ETMI)이 활용된다.

지난달 31일 100원이었던 TMI코인은 현재 585원이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