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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페이, 글로벌 자동 거래 서비스…바이낸스 공식 브로커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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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2 14:40
▲(사진제공=패스페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 패스페이가 글로벌 자동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스페이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공식 브로커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은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거래소와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브로커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다.

바이낸스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주문 매칭 서비스, 자산관리, 보안 인프라,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브로커는 바이낸스의 다양한 거래 서비스와 거래량, 유통성, 기술적 협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이용자는 누구라도 패스페이가 제공하는 자동화된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동 가상자산 거래는 이용자가 보유한 테더(USDT)를 기반으로 로봇이 스스로 자산을 늘리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API 키를 발급받고 패스페이의 자동 거래 서비스와 연동하면 된다.

제스 왕 바이낸스 브로커 담당 매니저는 “패스페이를 통해 바이낸스 사용자들과 가상자산 트레이더들이 더욱 쉽게 거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판단해 브로커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크리스 양 패스페이 글로벌총괄 대표는 “바이낸스와 계약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졌다”며 “하반기 미국과 EU 법인을 통해 B2B에 특화된 마케팅 현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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