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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태국, 디지털 자산 매매 지원…예비 허가 획득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8-12 13:57
▲업비트 태국 운영진. (사진제공=두나무)

【한국블록체인뉴스】 업비트 태국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디지털 자산 산업(Digital Asset Business) 4개 분야에 대해 예비 허가를 받았다.

12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예비허가 4개는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토큰 거래소 ▲가상자산 위탁매매 ▲디지털 토큰 위탁매매다.

두나무 측은 “특히 가상자산과 디지털 토큰 사업에 대한 허가를 함께 획득해 모든 디지털 자산의 매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피라데 탄루엉폰 업비트 태국 대표는 “태국 사업자 중 최초로 4개 라이선스를 모두 획득해 이용자에게는 최상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SEC 감사 완료 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소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나무는 2018년 10월 업비트 싱가포르 서비스를 오픈하며 동남아시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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