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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엑스, 람다256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 참여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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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1 14:55
▲(사진제공=펀디엑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디바이스 개발사 펀디엑스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인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리파이바스프는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여행 규칙 권고안을 이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지침에 따라 금융 기관은 자금세탁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거래 정보를 공유하고 보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베리파이바스프를 활용하면 퍼블릭 키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가상자산 송금자와 수신자의 정보를 즉각 공유할 수 있다.

잭 체아 펀디엑스 대표는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 참여는 가상자산이 사용될 때 더욱 투명한 규정 준수를 가능하게 한다”며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도 안심할 수 있어 가상자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에는 펀디엑스 외에도 비트칸(Bitkan), 인도닥스(Indodax), 레가투스 글로벌(Legatus Global), 머클 사이언스(Merkle Science), 핀투(Pintu), 스카이빗(Skybit), 스패로(Sparrow), 업비트 APAC(Upbit APAC), 브이시시(VCC), 집멕스(Zipmex), 인도네시아 블록체인 협회(Indonesian Blockchain Association) 등 12곳이 합류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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