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8월 4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08-04 18:14
[리플·코인베이스, 中 후룬리포트 '글로벌 유니콘' 상위권 포진]
'중국판 포브스' 후룬리포트가 공개한 ‘2020년 후룬 글로벌 유니콘 순위’에 따르면 XRP 발행사인 리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세계 최대 채굴장비 제조업체 비트메인,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등 암호화폐 주요 기업이 100위권에 포진됐다. 리플은 기업가치 700억 위안으로 22위에 랭크됐으며 코인베이스 기업가치 500억 위안으로 전체 31위를 기록했다. 비트메인과 크라켄은 모두 기업가치 300억 위안으로 공동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후룬 글로벌 유니콘 순위는 전세계 586개 유니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즉 신생 창업 기업을 의미한다.
[라인 링크, 일본서 거래 개시…토큰 이코노미 구축 발판 마련]
매일경제에 따르면 라인이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암호화폐 링크(LN)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의 거래 목록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거래 개시 시점은 6일 오후 12시다. 링크의 거래 목록 등재로, 라인은 작년 8월 공개한 백서 2.0을 통해 밝힌 일련의 계획을 추진할 전망이다. 자체 월렛 출시, 메인넷 서드파티 개방,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확장, 토큰 이코노미 확장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 생태계를 키워간다는 것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대신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한 디앱에 보상함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라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서드파티(제3자) 디앱과 연계한 토큰 이코노미 구축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 라인 블록체인 플랫폼은 일반 앱 개발자가 링크체인 메인넷을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무용지물 클레이' 보유 기업 사용처 없어 '고심']
팍스넷이 4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이 메인넷 출시 1년이 지났지만, 자체 가상자산 클레이(Klay)의 활용처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클레이튼 플랫폼을 운영한 클레이튼거버넌스카운슬(KGC)에 참여한 대기업 대다수도 보상으로 받은 클레이에 대한 명확한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레이 활용을 위한 비앱(BApp) 개발은 용이치 않고, 클레이를 처분할 창구도 마땅치 않아 별다른 성과와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노드를 운영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 더불어 이들의 계약 기간도 대부분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상황이 지속될 경우 KGC 파트너사가 받은 클레이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paxnetnews.com/articles/63717
[데이터 "리플 CTO, 올해 들어 3.75억 XRP 매도"]
암호화폐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가 올해 들어서만 3억 7,500만 XRP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략적 가치는 7,500만 달러 상당이다. 올해 일평균 XRP 매도량은 174만 개(약 37만 4,200 달러)로, 2019년에 비해 266% 증가했다. 데이터 추산에 따르면 올해 데이비드 슈와츠는 총 6억 3,000만 XRP를 매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잔여 XRP는 40억 개 정도로 예상된다. 앞서 그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리플 CTO가 아니었어도 XRP를 매수했을 것"이라며 "과거 40 여 개 토큰에 투자했고 최근까지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데이터 "ETH 수수료, 3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토큰뷰 데이터에 따르면 7월 ETH 네트워크 수수료가 12만 6,834 ETH(약 3,349만 400달러)로, 전월 대비 53.42% 증가했다. 이는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4월에 비해서는 무려 1,0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BTC 네트워크 수수료는 2,545 BTC(약 2,500만5,800달러)로 전월 대비 122.28% 증가했다.

코인니스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