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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 서비스 월드페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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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04 10:02
▲(사진제공=클레이튼)

【한국블록체인뉴스】 월드페이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했다. 서른 번째 멤버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플랫폼 클레이튼은 미국 금융 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S)의 자회사 월드페이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대기업이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며 유저 베이스를 확보한 파트너사를 묶은 그룹이다. 클레이튼의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린다.

월드페이는 지난해 FIS가 350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에 인수한 영국계 전자결제 서비스업체다. 국제결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140여 개국의 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앞으로 월드페이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함께 컨센서스 노드(Consensus Node)를 운영한다.

또 블록체인 기반 옴니채널 결제 솔루션 제공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은 “전자결제 시장을 이끄는 월드페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시스템 솔루션을 발굴할 것”이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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