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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원금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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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2 10:00
▲사진제공=경상남도

【한국블록체인뉴스】 경상남도가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한다.

경남도는 도와 시군에서 제공하는 지원금 서비스를 온라인(모바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통합 지원금 운영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0년 블록체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경남도가 제안한 ‘블록체인 기반 통합지원금 운영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사업 수행 기관은 컨설팅 전문 업체 EY한영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지원금 대상자 추출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서비스 안내 및 신청·접수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 지원금 대상자 선정 ▲모바일 지원금 카드 발급 ▲기관 간 지원금 부정 사용 데이터 실시간 공유 등이 있다.

창원시와 김해시, NH농협은행, 경남은행이 참여한다. 행정기관과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경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컨설팅 전문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이용환경 분석과 서비스 모델 개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규제개선 과제 도출 등 컨설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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