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동작구, 2024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7-20 16:57
▲(사진제공=동작구청)

【한국블록체인뉴스】 서울시 동작구가 주민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보고회를 통해 밝힌 ‘동작형 스마트도시 조성 종합계획’이다. ‘스마트한 삶을 누리는 혁신적인 미래도시 동작’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2024년까지 진행한다.

동작구는 ▲주민체감 실증도시 ▲혁신기반 창조도시 ▲생활중심 포용도시 ▲지속가능 미래도시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총 32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설정했다.

오는 10월까지 스마트도시계획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스마트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신설하는 등 사업을 진행한다. 또 인근 지자체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미래 혁신성장 지역산업을 육성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블록체인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주민, 기업,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공공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융합한 스마트워크센터와 활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 등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의 IT체험존으로 생애주기별 학습자 특성에 맞는 교육플랫폼도 마련한다.

스마트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민관이 보유한 관광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패턴 분석, 지역 상권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통해 주민에게 생활·관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모니터링,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 등도 진행한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