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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노드, 성균관대에 제공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7-14 09:40
▲사진제공=헥슬란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는 자사 노드 서비스를 성균관대 내 성균오픈소스SW센터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헥슬란트는 성균오픈소스SW센터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체제를 마련하고,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헥슬란트 노드 기술 협약과 관련 프로젝트 진행 협력을 지난 10일 마쳤다.

헥슬란트 노드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으로 제공하면서 대학교에 산학협력 프로젝트 적용과 다양한 예비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블록체인 관련 킬러 서비스 생산을 장려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학생들이 헥슬란트 노드 API를 체험할 수 있도록 8주 동안 헥슬란트 본사 교육과 예제 개발도 지원한다.

헥슬란트 노드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개발 도구다. 보안과 구축, 관리 API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갖춘 서비스다.

송상효 성균관대 오픈소스SW센터 교수는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솔루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블록체인 서비스에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대학교 내 개발 인프라 도입은 필수”라고 말했다.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장은 여전히 기술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 않아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예비 창업자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개발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현재 헥슬란트는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인 헥슬란트 노드를 신한은행, 중앙대 등 30여 곳의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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