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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 유비소프트·해시드와 맞손…게임 ‘나인 크로니클’ 개발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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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3 11:38
▲사진제공=플라네타리움

【한국블록체인뉴스】 게임 개발 업체 플라네타리움은 글로벌 게임사 유비소프트·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플라네타리움은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게임 나인 크로니클의 개발과 글로벌 세일즈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사전등록자는 이미 전 세계 32개국에서 6만 명을 돌파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블록체인 서비스나 가상자산 구매 경험이 없는 일반 게이머다. 지난 4월 진행한 비공개 사전 판매는 출시 첫 달에 이미 완판됐다.

나인 크로니클은 지난 4월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오픈해 유저로부터 게임성과 탈중앙 게임엔진 립플래닛의 성능을 피드백 받고 있다.

유비소프트와 해시드는 나인 크로니클의 생태계 성장과 메인넷 운영, 인게임 이코노미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의 협력·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기준 플라네타리움 대표는 “탈중앙 게임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게임의 새로운 미래를 발견할 기회 또한 큰 분야”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달 중 오픈할 글로벌 세일즈, 9월 게임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푸어드 유비소프트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디렉터는 “유비소프트는 항상 게이머들을 흥분시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며 플라네타리움은 게이머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며 “탈중앙 경제와 오픈 소스 모델은 게이머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나인 크로니클의 글로벌 퍼블릭 세일즈는 오는 15일에 시작된다. 관련 소식은 나인 크로니클 세일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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