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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물관 ‘비트코인 결제’ 속속 도입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8-11-13 11:08
▲ 사진제공=위키미디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과학센터가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대형 박물관이자 교육기관인 그레이트 레이크스 과학센터가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을 위해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비트코인을 이용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박물관 내부에 있는 나사(NASA) 글렌 방문객 센터를 체험할 수 있다.

키르스텐 엘렌보겐 그레이트 레이크 과학센터 CEO는 “(암호화폐 도입은) 클리블랜드의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는 작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이트 레이크 과학센터는 미국의 박물관 중 세 번째로 암호화폐를 공식 결제 수단으로 채택했다. 앞서 텍사스의 코스탈 벤드 박물관과 플로리다의 세인트피터즈버그 역사박물관이 암호화폐를 결 도입했다.

김수찬 기자 | hkbnews2@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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