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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랩, 생산성본부인증원 블록체인 표준화 조사·분석 착수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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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2 17:45
▲해커스랩 이재호 이사, 경희대학교 한호현 교수, 모파스 김성기 CTO, 한국생산성본부 박인수 원장 등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와 해커스랩 주요 인사(사진 왼쪽부터)가 생산성본부생산성본부인증원 본사에서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해커스랩)

정보보호 전문 업체 해커스랩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블록체인 표준화 프레임워크 조사·분석에 착수했다.

12일 해커스랩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주도로 하는 이번 조사는 블록체인의 기술 일관성과 상호 운용성 확보의 하나로 표준화 프레임워크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개발은 공공 및 보안, 산업, 물류 분야의 국내외 블록체인 운영 사례와 기술 조사, 표준화 활동 조사 등을 통해 표준화된 블록체인 로드맵을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은 지난 10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인 블록체인 관련 생태계 조성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관·학이 공동으로 ‘블록체인경영협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정성을 평가하고 왜곡된 사업화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조사·분석 대행을 맡은 해커스랩은 블록체인 전문 R&D법인 모파스(MoFA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해커스랩 측은 “모파스의 블록체인 기술진들이 그동안 연구 개발한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생산성본부인증원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표준화 항목별 전략 목표를 수립해 좋은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용수 기자 | hkbnews4@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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