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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12월7일 콘퍼런스 ‘보스콘 2018’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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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9 16:38
▲(사진제공=보스코인)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 보스코인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백두홀에서 ‘보스콘(BOSCON) 2018’을 개최한다.

보스콘은 메인넷 론칭 후 메인넷의 가장 핵심 기능인 퍼블릭 파이낸싱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콘퍼런스다. 오는 15일 공식 론칭할 메인넷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기술 세션과 비즈니스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술 세션에서는 메인넷의 주요 기능과 보스코인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퍼블릭 파이낸싱을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예준 대표는 “보스콘을 시작으로 보스코인이 제안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거버넌스 모델이 구동된다”며 “기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해 커뮤니티의 민주적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가 이뤄지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스코인의 투표는 1인 1표가 원칙이다. 먼저 투표권을 가지려면 멤버십을 획득해 커뮤니티의 일원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가입신청, KYC 인증, 노드 운영에 대한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 또 보스코인의 코인인 BOS를 최소 1만 개 이상 프리징(Freezing) 시켜야 한다.

첫 투표가 될 ‘멤버십 리워드 퍼블릭 파이낸싱’에 대한 투표는 한국 시간으로 11월 30일 오후 1시에 시작한다.

투표는 찬성, 반대, 기권이 가능하다. 투표 마감 전까지 자신의 의사를 바꿀 수 있다. 12월 6일 오후 1시까지 진행(UTC +09:00 기준)되는 투표 결과는 다음 날인 7일 보스콘 행사에서 발표된다.

이한수 기자 | hkbnews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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