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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거래도 블록체인으로 한다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6-30 17:40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호주에 기반을 둔 글로벌 광산 업체 BHP가 블록체인 기술로 철광석 시범 거래를 진행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BHP는 중국 철강사 바오산철강과 1400만 달러(한화 약 167억 원)에 달하는 철광석 거래를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했다.

양사는 지난 5월에도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콘투어를 통해 철광석 거래 신용장을 발급했다.

이번에 사용된 플랫폼은 캐나다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 마인허브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디지털 문서 교환, 실시간 공급망 확인, 계약 처리 등 기능을 제공했다.

플랫폼을 개발한 마인허브의 아노드 스타 버즈먼 CEO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혼란은 상품 산업의 디지털 솔루션 채택이라는 큰 변화를 일으켰다”며 “이번 거래를 계기로 블록체인 플랫폼이 널리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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