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사회공헌 협력 집중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6-26 10:21
▲사진제공=체리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 기업과의 다양한 사회 공헌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체리는 연구소 기업 쉐마와 매칭 기부·헬스케어 공동 연구에 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쉐마 에어맥’ 마스크 한 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체리를 통해 기부한다. 또 이전에 판매된 마스크에 대한 기부금 300만 원이 체리에 전달됐다.

쉐마는 전 카이스트 국가 프로젝트 연구단 CISS 한대익 교수가 창업한 연구소 기업이다. 최근 재사용 가능한 항균·항바이러스 스마트 마스크 ‘에어맥’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체리와 만두 제조 전문 업체 한만두식품은 협력을 통해 판매 이익의 일정 금액이 기부되는 ‘기부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만두식품은 소외계층 지원 비영리법인 미션앤컬처에서 진행 중인 홀몸 노인 반찬 지원 캠페인 매칭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반찬을 지원받는 노인 한 명당 만두 한 세트를 전달, 총 150세트를 후원한다.

체리를 개발·운영하는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체리를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과 소비자의 착한 소비에 대한 요구를 이어줄 수 있는 대표 사회 공헌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기업과 지속적인 CSR(기업 사회 공헌) 활동 협력 확대를 통해 의식 있는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