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기관 투자자 위한 OTC 거래 데스크 개설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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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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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6 12:29
▲ 사진제공=후오비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장외 거래(OTC) 데스크를 개설했다.

15일(현지시간) 후오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후오비는 기관 투자자들을 위해 새로운 OTC 플랫폼인 ‘후오비 OTC 데스크’를 마련했다.

후오비 OTC 데스크는 지브롤터 금융위원회(FSC)가 발행한 분산원장 기술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한다. 규제도 지브롤터 금융위에서 받는다.

후오비의 새로운 OTC 거래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미국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유로화 등을 지원한다. 법정화폐-암호화폐 거래와 암호화폐 간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기존 후오비의 OTC 거래와 다르게 주요 OTC 트레이딩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다. P2P 거래도 제공한다.

제프 아담스 후오비 글로벌 수석 영업 관리자는 “후오비 OTC 데스크 출시는 대규모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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