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블록체인 기업 26곳에 550억 지원…남은 투자금 450억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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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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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5 13:59
▲사진출처=두나무앤파트너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두나무는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와 함께 기업 26곳에 550억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3월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3년간 1000억 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래 1년여 만에 목표액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그동안 블록체인 산업 핵심 기술과 응용 서비스와 블록체인 도입이 유망한 분야, 핀테크 등 블록체인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미래 기술에 투자를 집중해 왔다.

주요 투자사로는 스테이블 코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 테라,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리듬 게임 ‘슈퍼스타’ 개발사 달콤소프트 등이 있다.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는 “올해에도 규모나 스테이지,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투자를 추진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성희 기자 shee@hkbnews.com

권성희 기자 | sh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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