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웨이, 비상장 토큰 거래 장외시장 플랫폼 론칭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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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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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6 13:50
▲ 사진출처=실버웨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디지털 자산 플랫폼 실버웨이가 프라이빗(비상장) 토큰의 장외시장(OTC) 거래를 위한 플랫폼(마켓플레이스)을 론칭했다.

실버웨이 플랫폼 사이트에서는 투자 펀드와 전문 투자자에게서 매도·매수 주문을 수집하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 직접 거래가 이뤄진다.

유료 이용자는 OTC 마켓의 변화를 모니터링, 분석, 추적하는 종합 시장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정보를 근거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스 캐피털 출신 투자 은행가와 사모펀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만들었다.

세르게이 구르킨 실버웨이 CEO가 이끄는 이 팀은 40억 달러(약 4조6300억 원) 규모의 프라이빗 토큰 매매 시장 부문을 제도화했다.

구르킨 CEO는 “매수자와 매도자에게 많은 가치를 창출하면서 이익도 얻을 수 있게 했다”며 “현재 불투명한 관행과 한정된 규정 준수에 만족하지 못하는 수많은 전문 투자자에게 이 시장을 개방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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