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뷸러스, 메인넷 노바 발표…“탈중앙화된 협력 끌어낼 기술”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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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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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6 14:00
▲히터스 쉬(Hitters Xu) 네뷸러스 창립자. (사진제공=네뷸러스)

【한국블록체인뉴스】 중국에 기반을 둔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가 15일(현지 시간) 베이징에서 네뷸러스 노바(NOVA)의 메인넷을 소개했다.

‘네뷸러스 NOVA : 협력적 미래의 시작’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네뷸러스 창립자인 히터스 쉬와 공동 창립자 에어로 왕, 네뷸러스 연구소 연구원장 쉬펜 팡 박사가 네뷸러스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관련 커뮤니티화와 기술 개발에 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 거버넌스는 공공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하는 탈중앙화 방식의 커뮤니티를 말한다.

▲에어로 왕(Aero Wang) 네뷸러스 공동창립자. (사진제공=네뷸러스)

네뷸러스는 생태계 모든 참여자가 기술 개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바는 온체인 네이티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퍼블릭 체인이다. ‘네뷸러스 랭크(NR)’ ‘네뷸러스 블록체인 런타임 환경(NBRE)’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토콜(DIP)’ 등 3가지 기술지원을 포함한다.

NR은 스마트 계약과 디앱(DApp) 등에 대한 유동성,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성을 평가해 가치를 측정하고 순위를 매기는 데 사용된다.

DIP는 개발자가 고품질의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피드백 루프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목표다. NBRE은 네뷸러스의 핵심 알고리즘과 프로토콜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말한다.

히터스 쉬 창립자는 “노바는 스마트 자산을 통해 탈중앙화된 협력을 끌어낼 기술”이라며 “긍정적 인센티브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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