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충북대, 산학협력 협약…학생이 직접 서비스 개발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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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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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3:53
▲ 글로스퍼 김보규 본부장(왼쪽)와 충북대학교 최상훈 산학협력단장과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로스퍼)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업체 글로스퍼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술과 플랫폼을 만들고 충북대 학생이 직접 서비스 개발·확산에 참여한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원천기술 개발과 서비스 구축·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충북대를 선정하기도 했다.

충북대는 이번 산학협력으로 산업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취업, 창업의 성공률을 높인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드는 일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스퍼는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하이콘(HYCON)’의 메인넷을 론칭해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켰다. 서울 노원구청과 영등포구청에 각각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 2018 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 해양수산부 과제인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부두 간 반출입증 발급 시범사업 등 공공기관과 국가 정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해 충북대 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다른 대학은 물론 지역을 스마트 시티로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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