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메인넷 퓨처피아 1호 디앱 ‘스낵’ 16일 오픈베타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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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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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1:25
▲블록체인 SNS 메신저를 표방하는 스낵. (사진제공=시그마체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SNS 메신저’를 표방하는 스낵(SNAC)이 오는 16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

스낵은 블록체인 업체 시그마체인이 자체 개발한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1호 디앱(DApp: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앱)이다.

스낵은 메신저와 뉴스피드를 한 데 묶은 블록체인 기반의 SNS 메신저다. 일대일 채팅, 그룹 채팅, 콘텐츠 제작과 공유, 쇼핑, P2P 분산 클라우드, 자체 암호화폐 지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낵의 가장 큰 특징은 보상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서비스 생태계 구성원 모두와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정하게 나눈다.

이를 통해 스낵 회원 모두는 자신의 활동 내역에 따라 암호화폐 스낵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의 19만여 명이 스낵의 오픈 베타 테스트 사전참가 신청을 마쳤다. 신청자는 일정량의 ‘스낵’을 받을 수 있다.

스낵은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스템 오류를 제보하면 일정량의 스낵을 주는 ‘버그잡기’와 ‘스낵 아이디어 챌린지’ 등이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낵은 쇼핑과 유료콘텐츠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스낵이 탑재된 퓨처피아 메인넷의 암호화폐 ‘피아(PIA)’로 교환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원화 또는 다른 암호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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