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SW 미래채움사업 선정…“SW 교육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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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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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2:14
▲강릉시청 전경.

【한국블록체인뉴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SW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 교육 인프라 조성으로 도 전역에 SW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비는 75억 원이다.

강릉시와 강원도가 사업을 함께 주도하지만, 실질적인 업무 추진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녹색도시체험센터 내에 SW 교육센터를 구축, 3년간 SW 교육을 한다. 또 300명의 지역 SW 강사를 양성해 강원도 18개 시군의 정보 소외 계층에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한다.

특히 강원도 특화 SW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표준화, 지역 SW 강사 양성, 후속 교육 활동, 지역기업의 SW 교육 사회공헌 참여, SW 교구 연계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SW 교육 환경을 조성해 관내 SW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채움사업 선정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W 교육 중심도시 강릉으로 거듭나는데 소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강훈 기자 | hkbnews10@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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